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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이 가볍고 연약한 인간관계.
10여년을 만나고 지내면 무엇하리.
한순간에 와장창 부서져 버리는데.
서로 조금씩 배려하며 맞춰줘야.
오래 가는 사람 관계건만.
그전에 쉽게 하던 맞춰줌도.
이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쳤나봐.
오랜 인연 오랜 만남에 섭섭해야 하지만.
어찌 나는 홀가분이 섭섭보다 더 클까 !
---나를 좋아하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과 만나기에도 부족한 시간 ! 나를 힘들게 하면서까지 굳이 어려운 관계
이어가려고 애쓰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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