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겨울 냄새가 한 껏 더 짙어졌고 코로나의 기세도 꺽이질 않네요. 학교에서 계속 확진자가 나와서 걱정입니다. 짧게 끝날 줄 알았던 전염병이 벌써 2년을 채우려고 하네요. 지긋지긋해 정말 ~
오늘은 여주인공의 대사 두 마디를 배워보겠습니다. 귀여운 여주가 화를 내는데 어쩜 귀여운 사람은 화난 표정도 이렇게 사랑스러울지... 중국어는 강한 억양때문에 센 이미지를 벗겨내기가 어려운데 이런 드라마를 볼 때는 전혀 억양이 강하다는것을 못 느끼겠다는...
여주 : 看什么看啊,我在跟你说话呢 ! [kàn shén me kàn a, wǒ zài gēn nǐ shuō huà ne!]
안그래도 말이 빠르다고 생각하는데 화가 난 상태에서는 말이 더 빨라지네요 !
-《约定期间爱上你》중에서-
반응형
'*차이니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이 사진 왜 이렇게 못 생겼어?" (0) | 2021.12.17 |
---|---|
오늘이 중국어 한마디-"왜? 내가 안 반가워 ?" (0) | 2021.12.06 |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꿈이 밥을 먹여줘?" (0) | 2021.11.24 |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내가 여기 있으면 왜 안 돼?" (0) | 2021.11.23 |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내게 화를 안 내면 안돼?" (0) | 2021.04.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