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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치고는 정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는거 아닌지...
취미는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것인데 어찌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할까요 ?
물론...물론 한 작품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듯 더없이 뿌듯하고 기분 좋고 스스로 대견스럽고...
저번에 엄니 생신 선물로 침대 해드를 해드렸는데 완전 만족~
그래서 이번엔 내 침대도 도전~ 역시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지요...
지난 번 작품에는 어려운 자수기법을 많이 사용했었고 꽃의 종류도 많아서 많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이번엔 좀 심플한 기법으로 비교적 적은 도안으로 아담한 느낌을 낼 수 있는 작품을 만들었어요.
음...꽃무늬 침대커버를 좀 심플한걸로 바꿔야겠어요. 침대커버가 너무 눈에 띄네요...매우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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