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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작품 다운 작품을 하나 만들었어요.
갑자기 들이닥친 코로나로 평범한 일상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분주한 삶 속에서 잠깐 놓았던 취미생활...
코로나 사태가 몇 개월 진행되니 제법 이 생활이 익숙해졌고 방황했던 마음도 진정이 되어서 다시 잡은
바느질... 잡고 있으면 잡념이 사라지고 시간이 빨리 간다. 그래서 좋다.
이번 작품은 제법 심혈을 기울여서 시간과 정성을 듬뿍 담아 완성했다. 짠~
아플리케는 처음 할 때는 정말 어렵게 느껴졌지만 오리고 붙이고 꿰매다 보니 점점 흥미롭게 느껴졌다.
나의 삶을 즐겁게 풍요롭게 하는 취미가 있다는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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