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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어딘가 모르게 한예슬 닮은거 같아요.
처음 만난 여주에게 어딘가 모르게 끌리는 남주 ! 여주에게 자기 회사로 오라고 제안한다.
여주는 자기는 회사를 옮기지 않을거라고 누차 설명을 하지만 그래도 여주를 놓지고 싶지 않은 남주.
월급을 현 회사의 몇 배로 준다고 계속 설득한다. 이에 여주가 -
"不是钱的问题! Búshì qián de wèntí !" - "돈 문제가 아닙니다 !" 라고 선을 긋는다.
* 钱 [qián] : 돈 问题 [wèntí]: 문제
둘 사이에 분명히 뭐가 있는데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 지 많이 궁금한 드라마입니다.
-《奈何BOSS又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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