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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정말 귀여운 남,여주인공입니다. 표정 제스처 하나하나가 참으로 귀여운 두 사람입니다.
보스가 일부러 여주를 골탕먹인다고 어려운 미션을 줍니다. 여주가 거의 불가능할거라 하니 남주가...
“有问题吗?- Yǒu wèntí ma ?" 라고 짖꿎게 반문합니다.
*问题 [wèntí] : 문제
여기에 질 수 없는 여주죠.. "문제 없어!" - “没问题 ! Méi wèntí !" 라고 여유롭게 받아치면서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성시킵니다.
그나저나 둘이 분명 깊은 사이였을거 같은데...언제 스토리의 전말이 밝혀질까요?
-《奈何BOSS又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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