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차이니즈*

"점심에 내가 밥 살게!"

by 화양_연화 2020. 9. 24.
300x250

아니... 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왜 다를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착한지 ? 오늘 대사의 주인공은 언뜻 보면

배우 오나라씨 닮은듯...

이 드라마의 최대 장점은 악역이 없고 남을 시기질투하는것도 너무나 순수하고 귀여워 계속 보게 되는...

이번 편에서는 새로 온 비서가 오자마자 보스의 환심을 사자  질투가 나서 일부러 골탕 먹이는 장면인데...

수석비서가 되고 싶은 기존 비서가 새 비서에게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데... 그걸 또 잘했다며 밥 사주겠다는 주임...

이내 들통이 나지만 새 비서는 모르는 척 거짓에 속아넘어가는 아량...

 

“艾路,中午我请你吃饭!Ai , Zhōngwǔ wǒ qǐng nǐ chīfàn !" 

* 艾路 Ai lù : 인명

请+사람+吃饭 : 한 턱 내다, ~에게 밥을 사주다. 

 

-《奈何BOSS又如何》

반응형

'*차이니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중국어 한마디-"너 어떻게 왔어?"  (0) 2020.10.08
"문제 있어?"  (0) 2020.09.25
"돈 문제가 아닙니다!"  (0) 2020.09.22
"우리 이전에 본 적이 있어?"  (0) 2020.09.21
"너 왜 아직도 여기 있어 ? "  (0) 2020.09.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