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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왜 다를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착한지 ? 오늘 대사의 주인공은 언뜻 보면
배우 오나라씨 닮은듯...
이 드라마의 최대 장점은 악역이 없고 남을 시기질투하는것도 너무나 순수하고 귀여워 계속 보게 되는...
이번 편에서는 새로 온 비서가 오자마자 보스의 환심을 사자 질투가 나서 일부러 골탕 먹이는 장면인데...
수석비서가 되고 싶은 기존 비서가 새 비서에게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데... 그걸 또 잘했다며 밥 사주겠다는 주임...
이내 들통이 나지만 새 비서는 모르는 척 거짓에 속아넘어가는 아량...
“艾路,中午我请你吃饭!Ai lù, Zhōngwǔ wǒ qǐng nǐ chīfàn !"
* 艾路 Ai lù : 인명
请+사람+吃饭 : 한 턱 내다, ~에게 밥을 사주다.
-《奈何BOSS又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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