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x250
가게 오픈 한 지 어언 1년... 가게 자리 알아보고 공사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언제 이렇게 빨리 흘렀는지 ..(´ᴗ ·̫ ᴗ`)
자영업을 한다는 것은 ... 이제 1년 새내기인 내가 감히 왈가왈부 할 자격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한가지 확실 한 건 힘.들.다 !
2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하면서 때 되면 따박따박 나오는 월급이 새삼 그립고 그 사장님들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너무 감사한 건 소위 말 하는 진상 손님 없고, 특별한 문제로 클레임 걸어온 손님도 없이 고마우신 분들이 훨~씬
더 많았다. 1년 별 탈 없이 잘 버텼으니 또 1년,또 1년, 또 1년 부탁해요 고객님들~~~(;•͈́༚•͈̀)(•͈́༚•͈̀;)՞༘՞༘՞
이상, 소중한 우리 고객님들의 자랑거리입니다. 해피 주말 들 보내세요~🩷🩷🩷
반응형
'*시시콜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18주년 (1) | 2024.03.09 |
---|---|
겨울 맞이 (2) | 2023.11.24 |
2023년도 어느 여름날 (0) | 2023.08.18 |
이런 고객~ 엄지 척 ! (0) | 2023.08.05 |
오픈 4개월 차,feat 장마철 (0) | 2023.07.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