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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시작한 지 1년 지나고 또 1개월이 지나서 오픈 후 두번째 어린이날을 맞이하게 되었다. 경기도 안 좋고 5월은 종소세 납부의 달이며 지출의 달이기도 해서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 어린이날에 가게를 찾아오는 어린이들만큼은 빈손으로 내보내기 싫었다. ♬ ♪ ♬ 대단히 큰건 아니지만 뜻밖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 이게 바로 자기만족이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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