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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인기가 급상승 하더니 젊은 층의 대표 먹거리가 되어버린 마라탕~
칭다오에서 대학을 다닐 때 주식으로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 와서는 오랫동안 먹어보지 못했다. 최근 마라탕(麻辣烫)이 순식간에
바빠서 이리저리 못가다가 연휴 지나 더없이 한가한 오늘 부천에서 마곡동으로 고고~
내비 주소로 어렵지 않게 찾아간 친구네...
위치 좋은 건물에 깔끔한 가게 안~ 3시반쯤 되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두 테이블...일부러 점심을 안 먹고 가서 가자마자
쪼~기 보이는 셀프코너서 취향에 맞는 음식 골라서 계산대로~ 친구는 "0" 원으로 계산해줌..ㅠ
순한맛 0단계부터 매운맛 3단계까지 선택 가능한 맛중에 난 조금 매운 1단계 맛으로...
집에서 만든 음식은 아이들이 순삭해서 못 찍은게 아쉽아쉽~.
P.s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손님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고...
순한맛 0단계부터 매운맛 3단계까지 선택 가능한 맛중에 난 조금 매운 1단계 맛으로...
휘리릭 금방 만들어져 정갈하게 나온 마라탕 한그릇...맛있게 싹 비우고 포장까지 완벽하게...
집에서 만든 음식은 아이들이 순삭해서 못 찍은게 아쉽아쉽~.
P.s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손님들이 밀물처럼 밀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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