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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너무 신기하네요. 그 어렵다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저도 개설할수 있게 되었어요.
일면식 없는 저에게,심지어 인터넷에서도 만난 적 없는 저에게 초대장을 보내주신 "독까'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복 받으실겁니다, 독까님~
직장생활을 하면서 육아를 하면서 내 시간 없이 바쁘게 바쁘게 살다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퇴사를 하고 원하던
프리랜서 일을 하면서 하고 싶었던 운동을 하면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요즘, 문득 그냥 허송세월하지 말고 나중에 내가
더 나이 먹어서 추억을 되살려보려면 뭐라도 남겨야 한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네이버 블로그는 공짜로 주어져서 그런지 아님 그 시점에 카카오스토리가 붐을 일으켜서 그런지 네이버 블로그는 주~욱
안하다가 얼마전에 큰 일이 있어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글 올렸습니다. 근데 요새 젊은 층에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대세라고 하길래 나도 대세를 따라가봐야겠다는 생각에 어렵다는 티스토리에 도전했습니다. 사람은 부단히 진취해야 잖아요.ㅎㅎ
감사하고 감사하게도 이렇게 빨리 초대장을 받았네요.
앞으로 열심히 나의 소중한 순간순간을 저장하여 보렵니다.
신난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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