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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년도에 인천의 중국어학원에서 근무할 때 짧은 기간이지만 기억에 남는 학생이 몇 있습니다.
가르쳤던 모든 아이들 하나같이 이쁘고 사랑스럽지요. 그 중에서도 이렇게 간간히 안부문자나 진심이 담긴 편지를 받을 때면
더없는 보람을 느낍니다. 착하고 배려 깊고 속 깊은 이 아이의 앞날이 반드시 탄탄대로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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