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보면 나는 참 가만히 있는 성격이 아니다. 직장 다닐 때도 프리랜서 할 때도 지금 자영업 할때도 본업 외에도 무언가 계속 하고 있다. 에어로빅,수영,등산,프랑스 자수,바느질,수세미 뜨기,앱테크 등등등등...많기도 하다. 여유시간이 많았던 그 시절 하고 싶은거 거의 다 해보고 가고 싶은데 다 가보고 참 즐겁게도 살았다.근데 가게를 시작하면서부터 여유시간이라고는 화요일 정기휴무일(이 날 마저도 뭔 할 일이 이렇게 많은지...)과 가게에 손님이 없을 시간이다. 그 많은 취미도 자연스레 없어지고 남은건 가게 내에서 틈틈히 할수 있는 앱테크 뿐이다.
요즘 내가 집중해서 하고 있는 앱테크들이다.
1) 야핏무브 ---만보기 어플
사실 꽤 오랫동안 "캐시워크"로 포인트를 쌓았다. 그런데 점점 혜택도 줄어들고 만보 걸어야 겨우 100원 적립이어서 빈정상해 해지해버리고 이 어플로 갈아탔다.캐릭터도 잼있고 광고 5번 보고 포인트도 쌓을수 있고 간단한 게임을 해서 포인트를 쌓을수도 있다. 물론 게임을 하려면 캐시가 차감된다. 이 어플 역시 첨엔 캐시를 많이 주는것 같더니 갈수록 캐시가 줄어드는 느낌...그럼 그렇지..공짜는 없는 편.비교해보니 "캐시워크"가 더 나은편이다. 그동안 캐시워크에서 커피며 아이스크림이며 많이 바꿔다 먹었는데...다시 "캐시워크"로 갈아타려니 같은 계정으로 해지 후 30일 내엔 다시 가입이 안된다고 한다. 배신의 댓가일까...ㅋㅋㅋ 조용히 재가입 날짜만 기다리고 있는 중이다.

2) 올팜---인터넷으로 작물을 키우는 앱이다."올웨이즈"라는 어플에서 "올팜"이라는 가상 작물 키우기인데 열심히 부지런히 키우면 이렇게 진짜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부지런한 저의 시엄니는 계란,오렌지,고구마 등등을 여러번 수확했다.덜 부지런한 나는 첨으로 감자를 수확하고 지금은 커피를 키우고 있다. 곧 수확할 수 있을거 같다.

3) 타임스프레드---스마트폰 안쓰는 시간을 캐시로 적립해준다. 이 어플을 한지는 꽤 오래 되었고 자는 시간에도 적립해주고 퀴즈도 있고 뽑기 상자도 있어서 큰 공을 안 들여도 포인트가 잘 쌓인다. 방금 나의 누적 포인트를 보고 솔찮게 놀랐다. 여윽시~~~꾸준함이 답이다. 혹시 이 포스팅을 보고 타임스프레드를 까실 분들은 추천인 코드 LmrHzp(복사-붙여넣기)를 넣어주심 넘 감사할것 같다.

3) 토스뱅크 만보기---말할 것도 없다. 요즘 카뱅,토뱅이 대중적인 뱅킹이 되어서 두말 하면 잔소리다. 만보기 스타트 때 긁는 복권 1장을 준다. 당첨 후기 보니 100만원,50만원,10만원 인증이 수두룩하다.나도 매일 기대를 안고 긁는데 아직 당첨금 최고 금액이 8원이다. 첨엔 그냥 1장 주고 긁고 나면 떨어진 복권을 한장 주어서 30초 광고 보면 긁을 수 있다.꽤 재미있고 설레기도 한다.중간중간에 떨어진 복권을 주을 수 있고 10000보 걸으면 복권 2장을 긁을 수 있다. 아참...만 19세 미만은 복권이 제공되지 않는다. 복권 때문이라도 억지로 걷는다.오늘은 비가 내리지만 요즘은 참 걷기 좋은 날씨다.

4)틱톡 라이트---이 어플은 뭐 말할것도 없을거 같다. 현금을 걸고 워낙 대대적인 홍보를 했었어서 아마 앱테크 하는 분들은 다 쓸 것 같다. 특히 요즘은 숏폼시대라 더 인기있는거 같다.일단 출석과 좋아요 한번만 누르면 기본적립에 기간에 따라 기존 포인트의 100% 이상을 받을 수 있으니 안 할 이유가 없다. 게다가 기간별로 이벤트도 크게 하고 있으니...오늘만 봐도 기본 출첵이 80포인트다(평소 20포인트).그리고 숏폼은 안봐도 틀어놓으면 포인트사 쌓이니 요즘 애들 말로 개꿀이다.난 틱톡을 이용해 울 가게를 홍보하고 있느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지난번에 쌓인 포인트로 배달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벌써 또 28,000포인트나 쌓였다. 틱톡 깔면 개인정보가 유출되네,사기네해서 아예 시도조차 안하는 분들 많은걸로 아는데 개인정보는 여기서 유출 안되도 우리가 가입하는 모든 인터넷에서 다 유출될 수 있다. 약 6개월 정도를 틱톡 테크를 한 경험으로는 위험할 거 하나도 없다. 포인트가 잘 쌓이고 사용처도 꽤 많아서 좋기만 하다.

이렇게 나열해보니 정말 자질구레하게 하는게 많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건 능력이 필요없고 약간의 부지런함으로 커피값을 벌수 있으니 좋지 아니한가...! 하하하 ^^ 이렇게 포인트 모으다 건물 사겄네...
이상...부지런히 앱테트를 하는 나의 이야기.. 아참,오블완도 일종의 테크. 선물도 받도 애드센스에서 돈도 받고. 유후 ~!
남은 저녁시간은 손님이 마구마구 들어오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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