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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우여곡절이 많은 드라마네요. 남주의 반복되는 기억상실과 경쟁업체에서 심은 스파이 때문에 "비즈니스간첩"이라는
누명을 쓰는 여주! 하지만 워낙 영리하고 똑똑하여 이내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는 여주 !
이런 여주가 없는 사무실은 실로 아수라장이다 ! 모든 일을 여주한테 의지하는 사무실 직원들. 여주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심장이 오르락 내리락한다. 농담임에도 놀란 가슴 쓸어내리는 황 주 임 !
"방금 당신한테 농담을 한거에요 !"
->“我刚跟你开玩笑呢!” “Wǒ gāng gēn nǐ kāiwánxiào ne !"
간단하게 "농담이야 !" 할 때는 "开玩笑呢 ! kāiwánxiào ne !" 라고 해도 된답니다.
막바지에 다달은 스토리 ! 대놓고 해피엔딩이어서 시원스럽고 좋네요 !
-《奈何BOSS又如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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