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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보람이라고 하나 봅니다.
학원에서 잠시 가르쳤던 아이. 이 아이도 저도 학원을 그만두고 만나진 못해도 종종 나에게 도움을
청하고 기꺼이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줬더니 이런 좋은 결과가... 그저 감사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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