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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시청하면서 즐거움을 주던, 즐거움을 받던 개그콘서트가 좀 전에 마지막 방송을 내보냈다.
코너들이 바뀌면서 2~3년 전부터 별로 재미를 못 느껴서 한동안 보지 않았는데 막방이라니 뭔가 끌려서
채널 고정을 하고 끝까지 봤는데...나도 모르게 뭉클하고 울컥했다.
정말 많은 웃음을 줬던 프로그램인데...지상파의 마지막 개그 프로까지 없어지다니...ㅠ.ㅠ
난 이 사람들이 나올 때가 좋았어.
#자이자이 자식아 # 궁금해요 ? 궁금하면 오백원 # 느낌 아니까~ #내가 ~해봐야 정신 차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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