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 턱 내다1 "점심에 내가 밥 살게!" 아니... 이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들은 왜 다를 이렇게 이쁘고 귀엽고 착한지 ? 오늘 대사의 주인공은 언뜻 보면 배우 오나라씨 닮은듯... 이 드라마의 최대 장점은 악역이 없고 남을 시기질투하는것도 너무나 순수하고 귀여워 계속 보게 되는... 이번 편에서는 새로 온 비서가 오자마자 보스의 환심을 사자 질투가 나서 일부러 골탕 먹이는 장면인데... 수석비서가 되고 싶은 기존 비서가 새 비서에게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데... 그걸 또 잘했다며 밥 사주겠다는 주임... 이내 들통이 나지만 새 비서는 모르는 척 거짓에 속아넘어가는 아량... “艾路,中午我请你吃饭!Ai lù, Zhōngwǔ wǒ qǐng nǐ chīfàn !" * 艾路 Ai lù : 인명 请+사람+吃饭 : 한 턱 내다, ~에게 밥을 사주다. -《奈..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