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무드등 가습기1 귀욤귀욤 테이블 가습기 연말연시들 바쁘게 즐겁게 보내셨나요? 2022년 보낸지가 불과 몇시간 전인거 같은데 벌써 10일이 다 되었어요. 시간의 속도는 나이를 먹는것에 비례하다는것을 또 한번 뼈저리게 느껴봅니다. 그만 느끼고 싶다... 진심 ㅜ.ㅜ 직딩 된 지 어느 덧 두달 하고 반...좀 있으면 재취업하고 세번 째 월급을 받네요. 벌써 그 월급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빼박 직장인... 근데 3개월이 다 되가는데 아침 동이 트기전에 일어나 출근하는건 여전히 곤욕 >. 2023.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