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라빤1 핫해 핫해 마라탕! 1년 365일, 모태에서부터 다이어트를 하는 저는 말로만 다이어터입니다. 후훗~ 장맛비가 그치니 폭염이 기승이고 것도 모자라 코로나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네요. 환장하겠어요 정말. (해당 사진은 2차 코로나 터지기 전) 심난한건 심난한거고.. 먹을 건 또 먹어야죠. 살기 위해 먹는거 ! ㅋㅋ 하여 마라탕 먹고 싶은 친구들 친구의 가게에서 급 벙개 ! 부천에서 차로 30분 가량 거리인 강서구 마곡동으로 출~발~! 평소 가고 싶은데 어린 둘째 땜에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는 친구랑 귀요미 아들까지 픽업해서 고고 ~! 점심시간엔 웨이팅까지 해야 한대서 상대적으로 한가한 1시 이후에 도착하는 센스~! 하지만 도착했더니 이미 테이블은 다 차 있고 주말이라 직원들은 휴무이고 친구부부 둘이서 운영을 하는데..... 2020.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