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麻辣烫1 요즘 핫~한 마라탕 언제부터인가 인기가 급상승 하더니 젊은 층의 대표 먹거리가 되어버린 마라탕~ 칭다오에서 대학을 다닐 때 주식으로 자주 먹었는데 한국에 와서는 오랫동안 먹어보지 못했다. 최근 마라탕(麻辣烫)이 순식간에 젊은층의 입맛을 확~사로잡았다고 해서 한번 먹어야지 했는데 시기적절하게 친구가 마라탕 가게를 오픈했다고 와서 먹어보라고...야호~~~ 바빠서 이리저리 못가다가 연휴 지나 더없이 한가한 오늘 부천에서 마곡동으로 고고~ 내비 주소로 어렵지 않게 찾아간 친구네... 위치 좋은 건물에 깔끔한 가게 안~ 3시반쯤 되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두 테이블...일부러 점심을 안 먹고 가서 가자마자 쪼~기 보이는 셀프코너서 취향에 맞는 음식 골라서 계산대로~ 친구는 "0" 원으로 계산해줌..ㅠ 순한맛 0단계부터 매운맛 3단계까지.. 2019. 9. 14. 이전 1 다음